한 베 산업 기술 대학교 학생들은 우수한 실력을 가지고 세계적 수준에 도달한다는 인정을 받는다.

한국인적자원개발원은 대학생들의 지식과 실력/ 기술을 확인한 후/ 검사한 후에 / 기술과 육체적 기준을 확인한 후 최초로 한국인적자원개발원 위탁을 받은 한-베산업기술대학교는 베트남 노동부 해외노동센터에 요구 사항/ 기준을 충족하는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추천하였습니다.

양국 정부 간에 체결한 고용허가제(EPS)에 의하여 한국에 파견될 용접 분야 근로자 선발 관련 2020년2월4일 TTLĐNN-TCLĐ 58호 공문 이행합니다.

이는 베트남 노동부 장관님이 허가를 해주는 EPS 고용허가제에 따라 용접 분야의 숙련된 근로자를 선발하여 한국으로 파견한 시범적 사업입니다. 고용허가제를 참여 학생들은 2단계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1차 시험은 서류 점검이고 2차시험은 전문 기술 및 역량 평가입니다.

2 단계 시험을 합격한 학생들은 전문 기술 및 한국어 교육 각각1개월반 총3개월 동안 핵심 교육 과정 참여하고 / 전문 기술 및 한국어 실력 평가를 실시합니다. 2단계 시험을 통과한 학생들은 지원 서류를 작성하여 근로자 채용 하려는 한국 기업들에 송부합니다.

학교 운영 위원회,관련 부서 및 용접 공학과/ 산업 설비 공학과의 관심으로 해외노동센터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우수한 학생들이 선발되었으며 고용허가제를 참여하였습니다. 지난 2020년3월02일에 용접과 졸업준비생과2학년 학생 13명이 해외노동센터에서 인터뷰를 했고 모두가 합격하였습니다. 이 합격자가  2020년 3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3개월 간 해외노동센터에서  전문 기술과 한국어 교육을 받을겁니다.

2020년 3월 6일에 학교 관계자는 이번 합격한 대학생들을 만나서 축하하여 훈련 기간 동안 유의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학교 더 많은 학과 학생들은 이 고용허가제를 참여하고 한국에서 높은 수입으로 근무하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통하여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교육 질과 취업 지원 능력은 아주 뛰어난다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